‘두사람이다’ 공포3인방의 꽃 미모에 여고 발칵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의 꽃 미모가 돋보이는 3명의 프로필 컷을 이용하여 제작된 캐릭터 벽보 광고는 영화 <두사람이다>의 기존 광고물과 달리 3명의 세련되고 깔끔한 비주얼에 각각 ‘엄마가 날 죽이려 한다!’ ‘애인이 날 죽이려 한다!’ ‘친구가 날 죽이려 한다!’는 섬뜩하고 충격적인 카피로 극명한 대조를 이뤄 지나는 행인들의 눈길을 잡아 끌었다.
여학생들 서로 떼어가려 실랑이에 벽보 광고 벌써 다 떨어져…
제일 눈에 띄는 비주얼은 최근 ‘키드 갱’으로 훈남 열풍이 가운데 선 ‘이기우’. 깔끔한 수트 정장에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이기우의 얼굴 위로 ‘충격! 애인이 날 죽이려 한다!’는 무시무시한 카피를 함께 보여줘 보는 사람들에게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 옆에는 공포와 슬픔이 교차하는 듯한 묘한 표정의 윤진서의 얼굴이 보인다. 눈물을 머금고 무언가 말을 하고 싶어 하는 듯한 윤진서의 얼굴 위로 ‘충격! 엄마가 날 죽이려 한다!’는 카피가 그녀의 충격적인 상황을 대변해 준다. 마지막은 3인 방의 막내 박기웅의 비주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더욱 강조해 카리스마를 배가 시킨 박기웅의 비주얼에는 ‘충격! 친구가 날 죽이려 한다!’는 카피가 올려져 실제 벽보 광고를 보게 될 학생들도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벽보 광고를 본 학생들은 영화의 관람등급이 ‘18세 관람가’라는 얘기를 듣고는 ‘우리들도 보게 해 달라’며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성 글을 남기는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충격적인 카피와 대조되는 멋진 비주얼로 주목을 끌고 있는 <두사람이다>의 벽보 광고는 붙이는 족족 여학생들에 의해 떼어지는 등 3인 캐릭터 벽보 광고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영화사에서는 여고 앞 뿐 아니라 서울 시내 번화가에도 추가 제작하여 배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으며 여고 앞에도 추가로 게첨을 해야 하는 것인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최근 18세 관람가 판정을 받은 영화 <두사람이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공포공감 메시지를 던지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9일, 올 여름 단 하나의 공포 <두사람이다>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피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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