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설악산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하여 오는 7. 19(목) 14시 양양군청 소회의실(2층)에서 강원도 주관으로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한다.

이 중간보고회는 기본계획에 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 하여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1. 2일 주민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강원도 관계관 및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용역시행 기관인 도화종합기술공사의 김철홍 이사가 용역(안)에 대해 지금 까지의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이 자리에는 오색지구 주민대표 뿐만 아니라 지역 민간 단체 대표와 김두원 양양부군수, 양양군지역 박융길, 임용식 도의원, 김현수 양양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사회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강원도에서는 설악산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게된 목적은 남설악 유일의 온천·약수 지역으로 전국적 명성을 지닌 오색지구가 관광패턴의 변화, 시설 노후, 2006년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오색지구의 입지적ㆍ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이용 및 보전방안을 강구하여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관광 경기 활성화 및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한 국제적 명승지로 개발 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중간 용역내용을 보면 오색집단시설지구를 “환경적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체류형 명승지 창출”이라는 개발목표를 설정하여 자연친화적인 재정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주 타겟을 삶의 여유를 누릴 준비가 된 40대 이상의 중ㆍ노년층 으로 하여, 그들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추억하며 재충전 할 수 있도록 五色의 5개 Zone으로 여가 및 휴양 공간을 구상 하였다.

재정비사업을 단기ㆍ중기ㆍ장기계획 등 3단계로 제시하였으며 세부계획을 보면 동선은 차량전용, 보차 공존, 보행전용으로 구분하고 불법 주ㆍ정차 방지를 위한 차도폭 조절, 주차장은 오수처리시설 상부에 비수기에 운동시설로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 조성, 지형여건상 사용불가한 기존 주차장을 조경휴게지로 전환, 성수기 대비 주차장 확보 방안 마련

- 숙박시설은 모텔ㆍ여관 주변에 보차공존 도로 도입 및 주변 정비, 기존 노인온천시설은 숙박시설에 편입, 장기적으로 고령화 탐방여건에 대비한 실버휴양촌 조성

- 상업시설은 단기계획으로 기존 상가건물을 존치하면서 상가 주변 등 외부공간을 재정비하고, 중ㆍ장기계획으로 수요에 맞게 상가수를 축소하여 건축물 리모델링

- 조경휴게지는 기존의 상업시설지, 미개발 주차장, 녹지 등을 활용하여 대폭 확장 및 재정비

(진입마당, 별빛마당, 휴게쉼터, 가로수쉼터, 오색쉼터, 숲속쉼터, 가족쉼터 등)

- 산림문화시설은 공사중단된 숙박시설지에 산림 복원 및 이용 시설 조성 (산림욕장, 임간교실, 생태계류, 설악산 자생화언덕 등)

- 노인휴양시설은 공사중단된 숙박시설지에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노인휴양시설로 전환하여 노인교육ㆍ복지시설(노인문화센터, 허브 광장, 힐링가든, 체험텃밭 등) 조성 등을 제시하였다.

이 사업은 2020년까지 총 24,341백만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향후, 도에서는 금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 등을 수렴ㆍ반영하여 향후 1~2회 추가 보고회를 가진 후 금년 12월말경 용역성과품을 납품받게 된다.

그리고, 용역 성과품에 대한 강원도의 최종적인 재정비계획을 확정하여 2008년부터 환경부 협의,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한 후 설악산 국립공원 변경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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