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오는 8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 동안 경주시 일원 초등학생 4, 5, 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여름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는「우리 옷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강의와 체험 및 견학을 통해 우리의 전통 옷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학교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전통 문화에 대한 내용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8월 1일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김민정 안동대학교 의류학과 교수의 「우리 옷 이야기」강의부터 일정이 시작된다. 이튿날인 8월 2일에는 대구 자연염색박물관을 견학하고, 또 현장에서 직접 쪽물을 들이는 전통 천연염색을 체험한다. 마지막 날인 8월 3일에는 토기를 제작하는 장인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신라토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국립경주박물관은“여름 어린이 박물관교실”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을 참고하여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어린이박물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선착순 1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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