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7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풍토 조성과 시민의 불편·불만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명예감사관의 시정참여 의식 고취와 운영의 활성화를 위하여「명예감사관 간담회 및 시정현장 시찰」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003년 10월 30일부터 명예감사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05년 10월 30일 제2기 명예감사관 80명을 위촉·운영하고 있다. 명예감사관은 시민의 입장에서 공무원의 부조리와 시민의 불편·불만사항을 시 감사관실에 제보하여 처리토록 하고 있다.

명예감사관은 구·군 및 공사·공단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정한 감사 및 감사행정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 발주한 주요공사장(현재 73개소)에 명예감독관으로 지정되어 수시로 공사현장을 감독하고 총 공사금액의 10%이상의 설계변경이나 준공검사 시에도 반드시 참여하여 공사현장의 부조리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07년도 감사시책방향과 명예감사관 활성화방향에 대해 설명을 한 후 행정부시장주재로 시정발전방안과 명예감사관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토론하고, 오후에는 대구수목원과 방짜유기박물관 등 시정 주요현장에 대해 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명예감사관의 왕성한 활동을 유도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내년부터는 이러한 행사를 상·하반기에 개최하는 등 정례화 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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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감사관실 감사담당 이광재 053-803-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