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제작군단 총출동...블록버스터 전쟁실화 ‘라파예트’
공중 비행 액션 연출의 최고 제작진!! <라파예트>로 돌아오다!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전투기와 우주에서 날아온 비행체의 숨막히는 지구 쟁탈전을 통해 한 번도 본 적 없는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준 <인디펜던스 데이> 제작군단이 1917년, 1차 세계대전으로 무대를 옮겼다. 공중전을 연출하는데 헐리우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작진들이 만들어낸 스펙터클 액션대작 <라파예트>는 웅장한 스케일과 함께 공중에서의 화려한 전술을 거침없이 펼쳐보인다. <라파예트>를 비롯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는 항상 제작자 딘 데블린이 있다. 그는 유수의 작품에서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블록버스터 전문 명제작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슬아슬한 공중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2007년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할 <라파예트>는 1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해 하늘을 선택한 최초의 미국인 전투비행단의 전쟁실화를 그리고 있다.
눈을 즐겁게 할 올 여름 마지막 통쾌 비행 액션작!!
<라파예트>는 1917년을 배경으로 1차대전의 공중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영화 속 배우들이 연기를 했다기 보다 마치 그 속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유는 감독을 비롯하여 연기자들이 직접 비행방법을 익히고 자격증을 딴 실제 비행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비행전술과 배경 속 소품 하나하나까지도 기록 되어진 것이 아니면 재현하지 않았다는 제작진의 열정과 고집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있다. <스파이더맨>시리즈에서 ‘해리’역을 맡으며 전세계 여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제임스 프랭코가 비행 전투단의 에이스 ‘롤링스’로 분하여 극중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한 모습과 명예롭게 적군과 맞서는 팀의 에이스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2007년 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스펙터클 액션 블록버스터 <라파예트>는 사실감과 박진감 넘치는 전쟁실화로 8월 30일 전격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마지막 여름을 화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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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