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장관 김영주)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추세에 대비하여 고령친화산업의 조기 육성을 위한 ‘종합체험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대구市’와 ‘성남市‘ 를 사업자로 선정함

산자부는 지난 5월에 6개 지자체의 사업신청을 받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2곳을 사업자로 선정하였음

* 신청지자체 : 성남시, 천안시, 대구시, 부산시, 전남도, 강원도

금번 선정된 사업자 각각 에게는 4년 동안 국비 100억원, 지방비 13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금년 중 실시설계 등을 착수하여 내년 하반기중 개소할 예정임

종합체험관은 온 국민이 고령자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제품을 보고,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제품과 관련된 정보서비스를 제공받고, 간단한 의료진료 및 고령자 커뮤니티 형성 등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 등 복합적 기능을 한 장소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정부는 금번 종합체험관 설립이 고령친화제품의 수요 창출과 관련 산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

고령친화산업은 기기·요양·정보·여가·금융·주택·한방 및 농업 등 8대 산업으로 구분되며, 국내시장 규모는 2006년 10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2010년 31조원, 2020년 116조원 시장 규모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회, 2005)

고령시대를 대비해 오고 있는 일본의 경우도 1996년 오사카의 ATC Ageless Center를 비롯하여 약 120여개의 복지용구센터의 운영을 통해 고령친화산업이 10여년 동안 4배 이상 크게 성장(‘00년 12조엔, ’06년 34조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노인 삶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전기가 됨

미국의 경우도 밀워키州 정부를 중심으로 UD(Universal Design)을 적용한 "Elite House"를, 독일도 Stuttgart市에 “Barrier Free House"를 구축하여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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