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유통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상생협력을 모색하기 위하여 유통·제조업체, 유관기관 대표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7월 18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대형유통점의 진출과 유통점의 대형화는 세계적 추세이며 이를 규제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는 것이나, 재래시장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토대이며, 이를 살려야 서민경제가 활성화 된다는데 다같이 공감하였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유통점의 영업시간 제한 등의 규제가 소비자들을 대형마트 대신 재래시장으로 가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며, 대형유통점의 종업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오히려 실업율이 증가될 것이라며 규제의 무용론도 제기되었다.

이 밖에도, 지역산품을 대형유통점에서 취급하기 위해서는 공급물량 확보 및 규격화가 필요하며, 재래시장과 소상공인들도 상품의 규격화, 환경·친절·서비스 개선 등 자구노력을 기울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상품의 브랜드·특성화 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수시 마련하여 유통산업 분야에 있어서 대형유통점과 재래시장·소상공인 간의 갈등을 없애고 상호협력하여 상생발전 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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