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학민, 이하 ‘재단’)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한국학교기업협의회장을 비롯, 40명의 사학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중국 북경대학과 복단대학 학교기업 견학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단은 북경대학을 방문하여 북경대학 과학기술원의 투자부 책임자로부터 북경대학의 학교기업 운영 체제와 현황을 소개받고 기업의 투자와 운영에 관한 질의·답변시간을 가진 후 북경대학 인큐베이팅 유한회사를 방문하였다. 또한 복단대학의 복단광화를 방문하여 대학에서 기업으로의 전환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국학교기업협의회의 김무성 회장(경희대 교수)은 “국내의 학교기업은 아직 초기단계 수준인 까닭에 경영기획, 홍보, 판매 등의 제반여건이 매우 취약하여 많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의 통과로 인해 사학기관들은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학교기업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부족한 학교재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학교기업들이 이윤창출에 성공하여야 하며, 이러한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낀 연수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국사학진흥재단 개요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공기관이며,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학재정과 관련한 통계 및 전국 사립대학 결산 경영분석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등 교육시설 조기구축을 위해 BTL/BTO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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