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개발 신약 에스케이케미칼(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정 50, 100밀리그램(성분명: 염산미로데나필)”을 '07.7.18 자 허가하였다고 밝혔다.

에스케이케미칼(주)에서 '98년 개발에 착수하여 금번 허가에 이르기 까지 약 10년간의 국내 임상시험을 포함한 연구·개발 기간동안 약 15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투자된 것으로 알려진 엠빅스정은 PDE-5 효소억제를 통한 경구용 발기부전지료제로서, 국내에서는 2005년도 동아제약(주)의 “자이데나정(유데나필)”에 이어 허가되는 제2호 국내 개발 발기부전치료제로, 국내개발 신약으로는 13번째 품목이기도 하다.

이 품목은 개발 초기부터 정부에서 1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서울대병원 등 17개 의료기관에서 총 516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고, 금번 허가에 따라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국내 개발 품목과 수입품 간의 치열할 경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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