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7월 11일 부산공예품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우수작품 37점으로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한지공예 등 94명(업체) 284종 총1,660점의 출품 공예품중 참신한 소재와 부산의 향토성을 적절히 표현한 독창성, 실용성, 상품성을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금년 4월 문을 연 부산산디자인센터는 지역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지원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부산지역의 전통공예기술과 수준 높은 디자인이 결합하여 부산의 공예산업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영예인 금상은 ‘장식문양을 응용한 함’(김관중)이 차지하였으며, 은상에는 ‘서류함’(윤성룡)과 ‘한글문자 문양을 응용한 옻칠 공예품’(강정원)이 그리고 동상 4명과 장려상 5명, 특선 10명, 입선 15명 등 총 37명이 수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상위 입상작은 오는 11월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국공예품대전’에 부산대표로 참가할 수 있고, 2008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급시의 우대는 물론, 부산공예품 전시판매장에서의 판매 기회도 주어진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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