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경남은행은 태화강 인도교 예비 디자인(안) 4개에 대해 시민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거쳐 제3안을 ‘태화강 인도교 건설 디자인’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의견 60%, 시민의견 40%를 각각 반영 우선 순위를 정한 결과 3안( 32.1%)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안(29.2%) 2위, 1안(20.4%) 3위, 4안(18.4%) 4위 등으로 나타났다.
3안은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하고 울산시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비대칭형 아치구조로 표현하고 있다.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앞으로 시민 대상 명칭 공모 등을 거쳐 8월말까지 실시설계 완료하고 9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인도교는 태화강의 아름다운 친수 시설의 기능은 물론 남구에서 태화강 생태 대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의 기능으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경남은행이 공동 추진하는 태화강 인도교 설치사업은 총 36억(경남은행 25억, 울산시 11억)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태화동(선착장)에서 남구 태화강 둔치(테니스장)까지 길이 125m, 폭 4m 규모로 설치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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