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10~20대 젊은층 사이에선 익스트림 스포츠 인기는 폭발적이다. 최근엔 산악자전거 등 30~40대 중장년층도 조용한 운동에서 벗어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운동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장마는 끝났고 휴가는 시작된다. 본격적인 익스트림 시즌이다. 그러나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사고와 부상이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라면 한번쯤 안전대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진종)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extreme sports)에 대한 신속한 현장대응 구축을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익스트림 스포츠(extreme sports)란 : 생명을 무릎쓰고 극한(무모한) 모험에 도전하는 스포츠(예-행글라이더, 산악바이크 등)로써 1995년 미국에서 유래

도내의 행글라이더 등 익스트림 스포츠의 다양한 안전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급속히 증가하는 레포츠 사고에 대비한 구조·구급대 전문화와 산악·수난 등 지형지물 사전파악으로 대응력을 강화하여 한발 앞선(One step ahead) 현장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익스트림 스포츠와 관련한 사고는 매년 7-80여건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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