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본격적인 피서 철을 맞이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도내 유명해수욕장, 산간계곡의 유원지에 위치한 대형음식점 및 호텔, 리조트, 콘도미니엄, 펜션 민박 등 숙박업소에서 배출하는 오수처리에 대한 적정 처리여부를 20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1개월간 일제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피서지에 위치한 오수처리용량 200㎥/일 이상인 대형음식점 520개소와 호텔, 펜션, 민박, 리조트 등 숙식을 겸하는 숙박시설 400개소 등 총 920개소가 점검 대상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오수처리시설의 적정설치 및 가동여부▲각 업소별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및 무단 방류 행위 ▲오수처리시설 관리인 선임 및 관리자의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의 시설물 관리자에게는 최고 5백만원의 과태료와 함께 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시설물이나 상습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속 관리하는 한편, 수시 지도 점검을 실시하여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한 관광충남 이미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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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수질개선담당 권영철 042-251-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