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도내 재래시장 상인 및 상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19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상인연합회 송행선 회장을 비롯한 중기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상인들의 재래시장활성화 노력에 대해 격려를 표하며 재래시장 전문가 특강과 우수시장사례 발표, 자유토론 등이 20일까지 이어진다.

특강에서는 중소기업혁신전략 연구원 변명식 교수가 ‘국내재래시장의 연구현황 및 향후발전방안’에 대해서 남서울대학 원종문 교수가 ‘선진시장의 모습과 現 재래시장의 비교 및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강의가 있었다.

원교수는 재래시장 생존을 위한 혁신경영전략 개발을 위해선 대형유통점의 벤치마킹을 통한 경쟁력 요소개발이 필요하다며 접근성, 물류비 절감, 쾌적한 쇼핑공간, 가격경쟁력, 상품정보력, 효율적 인력관리, 고객관리 및 고객서비스, 다양한 판촉수단을 벤치마킹으로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전개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유통환경 변화에 개별적으론 상품구색 갖추기, 일관성 있는 상품진열, 인적서비스 향상, 상점의 청결유지, 제품의 신선도 유지, 철저한 고객관리가 필요하고 상인들 공동으로 공동구매·공동배송, 가격표시제실시, 시장브랜드개발, 공동AS센터운영, 공동점포화, 점포재배치, 영업시간연장, 협업화된 수퍼마켓, 주차장확보, 이벤트홀 설치, 서비스공간 설치·운영, 사이버 쇼핑몰 구축 등 유통환경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인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성공담을 들려주기 위하여 서울방학동 도깨비시장 윤종순 상인회장이 ‘경영개선사업後 점포성공 우수사례’, 논산화지시장 늘푸른식품 곽명화사장이 ‘시설개선 사업後 점포성공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한 많은 상인들로부터 큰 감흥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시장상인들과 시군재래시장 담당공무원간의 재래시장 활성화방안에 대하여 자유토론을 실시하여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와 이를 市場관련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상인과 재래시장 담당공무원간 돈독해 질 수 있는 계기마련으로 참석자들은 만족해하는 분위기였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도내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이 더욱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추진되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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