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내 익수사고 현황을 보면 2006년에 236명, 2007년 상반기에 31명이 발생(보령시의 경우 2006년에 63명, 2007년 상반기에 8명)하였다.

익수자 대부분이 피서철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이중 상당수가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피서객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에서는 보령시와 공동으로 대천해수욕장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19일 피서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요령 및 심폐소생술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하여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방법 등을 실제로 시연해 보는 형태로 실시되어 일상생활에서 활용,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익사사고시 대처요령 ▲성인 및 영·유아의 기본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시 응급처치 방법 ▲기타 응급상황 발생시 일반인이 수행할 수 있는 대처방법 등에 대해 체험토록 했다.

또한 충청남도는 응급처치 체험행사를 실시한 후 파급효과 등을 검토하여 도내 유명 해수욕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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