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시장조사 기관에서 기준으로 삼는 순위 산정의 기준은 크게 방문자수, 페이지뷰 그리고 최근 미국의 닐슨 넷레이팅스에서 채택하기로 발표한 체류시간이 있다. 이 기준들은 각각 장단점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 국내 웹사이트 분석 전문 기관인 랭키닷컴에서 고유의 순위 산정기준인 세션 비지츠 (Session Visits, 이하 SV)를 사용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00년 서비스 오픈 당시부터 랭키닷컴에서 순위산정의 기준으로 이용하고 있는 SV는 1시간을 1세션으로 삼아 네티즌의 1시간 이후에 방문은 새로운 방문으로 인정하여 하루 최대 24번의 방문을 기록 할 수 있는 측정 방식이다.

SV는 페이지뷰(Page View, 이하 PV) 방식의 장점인 충성도의 반영과 순 방문자수(Unique Visitor, 이하 UV)의 조작성 배제의 장점을 조합한 것이다. 즉, PV는 사용자가 방문한 모든 페이지의 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충성도의 반영은 높으나 조작의 가능성이 높아 객관적인 순위의 기준으로는 부적합하며, UV는 하루에 동일한 사용자가 여러 번 같은 사이트를 방문하더라도 1번의 방문으로만 인정하여 웹사이트의 다양성과 방문자 충성도의 반영 정도가 낮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체류시간의 경우에는 온라인 게임이나, 컨텐츠가 많은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 체류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여, 컨텐츠의 특성에 따른 차이가 커, 체류시간만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예를 들어 랭키닷컴의 7월 2주 주간순위 4위인 엠파스의 주간 일평균 UV는 옥션㈜보다 8만 여명 가량 적었으나, 주간 일평균 SV가 11만 여명 높아 전체 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랭키닷컴은 자사 순위의 기준이 되는 SV를 올해 하반기 오픈 할 일본과 중국 서비스에도 적용하여 앞으로 동남아 대표 순위 측정의 기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나아가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춘 순위의 기준으로 인정받는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랭키닷컴은 오는 7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07년 상반기 인터넷 산업을 결산하고 향후 진화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인터넷 업계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User Space Conference 2007”을 개최한다.

랭키닷컴 개요
대한민국 대표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2001년 웹사이트 평가/분석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모바일 앱까지 분석 영역을 넓혀 디지털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랭키닷컴의 분석 자료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아이핀, ISMS 의무대상자 선정 등 정부 IT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 지표로 활용된다. 랭키닷컴에서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이용량을 분야별 순위로 발표해 누구나 쉽게 IT 산업군별 경쟁구도를 파악할 수 있고, 랭키툴바를 설치하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웹사이트 순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n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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