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전주시는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받는다.(지원규모 검토 중)
이날 시상식에서 송하진 전주시장은 “전주시는 전통문화 핵심 사업인 한스타일 허브도시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통문화유산 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새로운 한류(韓流)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송 시장과 직원들은 한스타일을 홍보하기 위해 한지섬유로 만든 한복을 입고 수상단상에 올라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상으로 전주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주 경제 키우기 모악대장정 ‘5대 신역동산업 육성계획’ 가운데 핵심 산업인 한스타일 산업 중심의 전통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시상식 후 이어진 전주비빔밥 비비기 등 전주이벤트에서 KBS방송국의 인기프로그램인 미녀들에 수다에서 한국일보 홍보대사로 임명된 미녀 4명이 참여, 한국 음식의 참맛을 체험했다.
전주시가 대상을 차지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247여개의 자치단체 대상으로, 지방자치경영, 문화관광상품개발, 환경관리 및 복지서비스 등 8개 분야에 걸쳐 분야별로 평가했다
한편, 전주시는 한스타일을 홍보하기 위해 19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 동안 시상식이 열린 서울 코엑스 대한민국 경영대전 행사에 한브랜드 홍보관 운영 및 전주비빔밥 등으로 구성된 풍물장터를 운영해 전주의 한스타일을 한국의 한스타일로, 더 나아가 세계 속 한스타일로 홍보해 전주의 브랜드 이미지로 각인한다.
이번 평가에서 전주시는 문화관광부문의 관광홍보마케팅 분야, 지역특색을 담은 축제 및 참여 프로그램, 체류관광을 위한 야간프로그램 등 전통문화와 관광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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