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해주는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2006년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와 인증면적은 각각 5,436호, 5,932ha였으나 금년도 6월말 현재는 각각 5,989호 6,522ha로 6개월사이에 인증농가는 553호,인증면적은 590ha나 대폭 증가하였다.

전라북도의 친환경농업 정책은 단순한 인증면적 확대보다는 소비자가 선호하고 시장경쟁력이 있는 고급단계의 무농약.유기인증 농산물 생산확대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친환경농업의 내실화로 FTA, DDA 등 농업시장 개방 파고를 넘을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고급단계의 무농약·유기인증 면적이 전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48%나 차지하고 있어 경쟁력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수치는 전국 평균인 36%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또한 우리도보다 인증면적이 큰 전남, 경북, 경남의 무농약·유기인증 면적 비율이 20%대에 머물고 있는 실정으로 전라북도의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여실히 나타내주고 있다.

전라북도는 금년도에도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친환경유기농업 인증확대, 친환경유기농업단지 활성화 등 17개사업에 283억원을 집중투자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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