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직감찰 활동이 전개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市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 산하 전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공직감찰을 전개한다.

시는 5개반 15명으로 감찰반을 편성, 출·퇴근 및 중식시간 준수, 무단이석, 근무 중 사적업무 등 기본적인 복무위반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휴가를 빙자한 금품·향응·편의 제공, 알선·청탁·이권개입 행위 등 공무원행동강령 이행실태에 대해서 감찰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휴가기간 동안 민원 처리실태, 재난시설물 점검·정비, 하계 방역 및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 등 대시민 서비스 행정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직감찰 결과 위반 사례가 적발된 경우에는 사안에 따라 해당 공무원은 물론, 상위 감독자까지 책임을 물어 복무 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느슨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시정 전반의 대시민 서비스에 행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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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감사관실 사무관 박현철 062)613-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