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주도로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동아시아 지방정부관광포럼(EATOF) 회원 지방정부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에서 대학생 여름캠프가 진행 중에 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2007 EATOF 대학생 여름캠프’에 참가한 10개지방정부의 대학생 24명은 7.9~7.28일까지 3주간 강원도에 머물면서 강원도의 문화와 관광을 배우고 있다.

20일(금)에는 강릉대학교 동해안해양자원연구센터에서 Beach Day 행사가 개최된다. 해수욕, 축구, 발리볼, 바베큐 파티 등을 통해 우정을 다지며,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각국음식 만들기, 전통의상 보여주기 등을 통해 다양한 이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03년에 처음 시행한 대학생여름캠프는 각 회원지방정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까지 10개국에서 81명(해외 58명, 국내2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관광분야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일꾼들에게 한국과 강원도를 이해하고 알리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미래 강원관광의 국제협력을 위한 투자기반을 확고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여름캠프에 참가한 외국 학생들은 캠프에 함께 참여한 도내 대학생 7명과 함께 생활하면서 매일 2시간씩 한국어 기초교육과 한국문화를 배우고 전통문화 체험학습으로 다도와 예절교육, 태권도 등을 체험하며 오죽헌, 참소리 박물관, 선교장, 용평리조트, 월정사, 통일전망대, 정선 레일바이크, 남이섬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들은 오는 7.24~7.25(2일간) 도청을 방문하여 도청 가족과의 홈스테이, 강원관광설명 등도 병행된다.

7.24(화)에는 모든 학생들이 도청직원가정에 머물면서 한국의 가족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7.25(수) 에는 도청을 방문하여 강원관광설명 청취 등 강원도정을 이해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 방문시간·장소 : 09:30~10:30, 신관2층 소회의실

강원도는 이 사업을 통해 대학간의 교류활성화와 학생들의 교류를 활성화시킴으로서 민간차원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기 간 : 2007. 7. 9 ~ 28(3주간), 강릉대학교 국제교류원
- 인 원 : 24명(9개국 17명, 도내대학생 7명)
※ EATOF 지방정부 : 돗토리현(일본), 튜브도(몽고), 지린성(중국), 세부주(필리핀)
광닌성(베트남), 사라왁(말레이시아), 치앙마이주(태국),
족자카르타(인도네시아), 연해주(러시아)
- 내 용 : 한국어 수업, 한국 전통문화체험,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 참가국 소개,
Beach Day(각국 음식 만들기, 각국 전통의상 패션쇼), 한국가정 홈 스테이
- 운영대학 : 강릉대학교 국제교류원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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