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여행사 임직원, 경주엑스포 집결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올해 엑스포를 사전 홍보하고 ‘경주엑스포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20~21일 이틀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팸투어(Fam-Tour·사전답사여행)를 진행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팸투어단은 한국드림관광을 주축으로 하나투어, 롯데관광 등 우리나라 주요 여행업체 60여개사 임직원과 수도권 여행ㆍ레저 전문기자 등 90여명.
팸투어단은 첫째 날인 20일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해 올해 엑스포를 소개 받고, 엑스포 홍보동영상과 3차원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를 관람한 뒤 ‘경주타워’를 둘러보게 된다.
또한 엑스포에 오는 당일 여행상품과 엑스포와 경주, 포항 호미곶을 둘러보는 1박2일 코스, 여기에 울릉도·독도 관광이 포함되는 2박3일 코스 등 경주엑스포 여행상품에 관한 세부사항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안압지, 기림사, 문무대왕릉, 호미곶을 답사하는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엑스포 여행상품 아이템을 찾게 된다.
한편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는 이번 팸투어에 이어 7월 말부터 한 달간 전국 시·도를 돌면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수동 사무총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올 가을 경주엑스포와 경주를 방문하는 여행상품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방문할 관람객들에게 기대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c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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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 팀장 김 진현 담당 김선주054)740-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