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보호사각지대에 있는 극빈자를 위한 S-OSS(Search, One Stop Service)라는 획기적인 시책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OSS는 기초생활보장 등 제도권내의 보호대상이나 이해부족, 무지, 정신질환·장애 등에 따른 복지사각지대의 비노출 극빈시민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보호하는 신 사회복지시책으로 실질적인 위기가정이나 보호 받지 못하는 가정을 후견공무원을 지정하여 이웃돕기 결연사업추진, 민간사회 안전망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다.

금년 초부터 시작된 6개월간의 추진성과를 살펴보면 후견 공무원은 10개 군.구에 총 10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견대상자는은 총 170세대(종료 58세대, 추진중 112세대)을 관리하고 있고,『종료비율은 34.12%」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서는 남성이 73명(42.9%), 여성이 97명(57.1%)이었고 남성보다 여성이 24명(14.2%) 많았다.

연령별로 나누어 본 결과에서는 10대부터 70대이상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10대 14명, 20대 3명, 30대 10명, 40대 35명, 50대 21명, 60대 19명, 70대이상이 68명 등으로 나타났다.

40대이상이 143명( 84.1%)이며, 70대이상이 68명(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고령화 현상에 따른 독거노인 문제의 시책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원형태를 분석한 결과 독거노인 60세대, 취약세대(차상위계층 등) 49세대, 모부자 가정 31세대, 장애인 19세대, 소년소녀가장 9세대, 노숙자 2세대의 순이었다.

이 중에서 특이한 사항은 소년소녀가장 9세대와 노숙자 2세대를 발굴·보호한 것인데 비록 소수의 가정이지만 향후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보호를 통한 자립·자활의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시에서는 이를 계기로 사회 경제적 변화로 신빈곤층 대두와 가정해체 위기가정 증가 등 국민의 복지욕구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복지 중심으로 찾아가 해결해 주고, 시가 주도적인 지원과 협력이 서비스 연계기반을 활성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후견 공무원의 사명감이 높아지고 능동적인 자세 변화 및 Client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고무적인 반응이다.

한편 新사회복지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현장확인 중심의 행정을 전개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증원이 필요하고 다양한 분야의 client욕구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과 충분한 민간자원(금·품, care등 지원자)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극빈자를 현장방문 등을 통해 발견하거나 이웃의 어려운 시민이 있을 경우 ☎129번으로 전화만 주시면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공무원 후견인을 지정 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 보호사각지대에 있는 극빈 저소득계층 후견대상자 발굴에 실적 등이 우수한 공무원은 『제1회 인천시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을 시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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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사회복지봉사과 긴급복지지원담당 윤석관 032-440-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