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현장중심과 고객중심 행정으로 빠르게 변화되어 정착되고 있다. 시민이 민원을 가지고 시청으로 찾아오는 행정에서 공무원이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민원 VJ특공대가 공무원이 평소 사무실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민생현장의 시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주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새로운 행정혁신으로 정착되고 있다.

민선4기 시정출범과 함께 김범일 시장의 「현장중심·고객중심」의 행정을 강조한 이후 ‘06. 10. 30일부터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민원 VJ특공대를 운영한 결과 종전에는 시민이 시청의 각 부서를 방문하여 민원을 접수하였으나, 지금은 기업체, 교통현장, 상수도현장, 공사현장, 재래시장, 복지시설 등 각종 민생현장이면 어디에나 시청 공무원(VJ특공대)이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주어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2006년 10월 30일부터 16개팀, 33명의 팀원들로 출발하여 연말까지 109개소의 현장을 방문하여 11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처리하였고, 금년부터는 현장업무가 많은 상수도본부, 지하철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를 추가, 22개팀, 44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상반기 동안 258개소의 현장을 방문, 26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240건을 해결하였고 나머지 23건은 조치 중에 있다.

실례로 현장민원 VJ특공대가 금년도 상반기 중 해결한 주요 해결사례를 살펴보면

- 기업체 방문 지방세분야 상담결과 잘못 부과된 자동차 취·등록세 81만원 감면·환급 조치
- 고속철변 정비대상 재활용품 수집업소 조기 이전추진
- 노숙인 쉼터 및 노숙인상담지원센터 성금 40만원 전달
- 팔공산 등산로 가로등간 거리 간격 축소
- 대곡 3, 4단지 상가진입로 불량 노면 아스팔트 포장
- 도원동 롯데APT 저수지 둑 소각실시
- 동인 꽃시장 환경정비공사 실시로 고객 증가
- 자용모자복지관 4세대 전기보수 설치 등

한편, 건의 받은 내용이 과다한 예산이 소요되거나, 관련 법규 등으로 처리가 지연되거나 불가한 사항으로 VJ특공대도 해결을 못하였을 경우 행정의 불신을 초래하는 등 신뢰도를 우려했지만, 진지하게 대화하여 신뢰가 구축되어 가면서 당장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라도 대구시 VJ특공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이해를 한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금까지의 운영실태를 분석하여 현장중심행정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하반기부터는 사무실에서의 서류중심 행정에서 시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부서별 팀원들에 대한 “활동사례 보고회”와 “현장행정 강화를 위한 혁신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고객감동의 성과를 창출하는 현장 할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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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협력과 자치행정담당 김해성 053-803-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