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고객과 성과 중심의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에이스리서치센터에 의뢰하여 도정 전 분야에 걸쳐 ‘07년도 상반기 도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원인, 기업인, 유관기관단체, 시설사용자 등 대부분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07. 5. 28일부터 7. 17일까지 50일간 실시한 이번 조사는 주요정책 만족도, 민원인 만족도, 기업인 만족도, 전화 친절도, 조직원 만족도, 외국인의 경북 인지도, 시설사용자 만족도 등 11개 분야에 대해 내·외국인 24천명을 대상으로 면담, 인터넷, 구조화된 설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동안 부분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은 있으나 전 분야에 걸쳐 만족도를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결과 분석 및 전략마련

도에서는 분야별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마련하여 오는 23일 간부회의 시 토론회를 가지는 한편,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은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

분야별 설문조사 결과 분석

정책만족도 63.6%

경북도청 47개 전 부서에 대한 정책 유형별 의견수렴, 정책의 필요성, 집행과정의 투명성 등 5개 항목을 정책수혜자, 전문가, NGO 등 3,874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정책만족도가 63.6%로 나타났다.

조사항목별로는 정책의 필요성 78.2%, 정책효과 64.5%, 체감만족도 62.55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서별로는 소방학교(78%), 자치행정과(78%), 환경정책과(75%), 전국체전기획단(71.25) 등이 높게 나타났다.

이와는 별도로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1,015명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중소기업 지원 30.1%, 국내외 기업유치 18%, 농가소득 증대 15.8% 시군별 특화산업 육성 9.9%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에 대한 만족도는 57%로 불만이라는 응답률(10.6%)보다 월등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경북도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전략으로는 지역균형 개발 21%, 문화관광산업 육성 16.3%, 첨단산업 육성 15.9%, 교육환경 개선 13.7%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지역 기반산업 위축 32.5%, 문화여가시설 부족 19.5%, 인구감소 18.1%로 나타났다.

민원인 행정서비스 만족도 77%

사업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접근성, 친절성, 공정성, 전문성 등 8개 항목에 대해 행정서비스를 받은 민원인 4,465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만족도가 77%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사항목 중 적극성(82.6%), 친절성(80.7%)이 높게 나타난 반면, 신속성(72.9%), 전문성(76%)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김천소방서(89.4%), 과학기술진흥팀(86%), 안동소방서(85.4%), 개발공사(85.1%), 수질보전과(85%) 등의 민원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3년 71.1%에서 금년 상반기 77.0%로 지난 4년동안 5.9%가 높아졌다.

조직협력도 60.5%

본청과 사업소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협력도를 인터넷 상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60.5%로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대부분 60% 전후로 비슷하였으나, 소방행정과(70.8%), 정책기획관실(67.2%), 관광산업과(66.2%)등이 높게 나타난 반면, 도의회사무처(54.3%), 경도대학(55.9%)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조직원 만족도 61.6%

직원들의 직무, 복지시설, 보수, 인사, 교육 등 13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인터넷으로 설문조사(유효응답자 1,956명)한 결과 평균 61.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항목별로 분석해 보면 전반적인 공무원 생활 만족도32.7%10.1%47.9%9.3% ·전반적인 공무원 생활에 대해 만족한다 57.2%, 불만이다 42.8%로 나타났으며, 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무환경개선(39.5%), 보수인상(35.3%), 승진기회 확대(30.1%), 공정한 인사이동(26.8%)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는 경제력 문제(20.2%), 노후문제(18%), 승진문제(16.5%)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담당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75.1%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담당업무에 대한 불만사유로는 과중한 업무(33.1%)와 승진과 근평 시 인센티브 부족(16.5%)이 가장 많았다.

평소 퇴근시간에 대해서는 정시퇴근 29.4%, 9시 이후 퇴근 20.5%, 7~8시 퇴근 17.4%로 나타났으며 11시 이후 퇴근자도 6.7%나 되었다.

후생복지시설 전반에 대해서는 만족한다(48.3%)와 불만이다(51.7%)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개선·보안해야 할 사항으로는 초과근무 수당(53.4%), 맞춤형 복지제도(41.2%) 및 직원휴양시설(27.3%)이 가장 많았다.

주요 후생·복지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는 직원식당(69.1%), 맞춤형 복지제도(61.2%), 휴게실(58%)순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처우에 대한 만족도는 보수(60.3%)와 교육훈련 (59.3%)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승진이 51.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65.4%가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중 1주일에 7~8시간을 투자하는 직원이 가장 많았다.

부서별로는 소방학교(81.7%), 축산기술연구소(78.8%), 가축위생시험소(76.9%)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15개 소방서(58.7%)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직무와 후생복지 전반에 대해 본청 직원이 사업소 직원보다, 남성이 여성보다, 연령이 높을수록, 재직기간이 길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화친절도 84.2%

본청, 사업소 등 65개 전 부서에 대해 전화 응답의 신속성, 수화요령, 고객응대 태도, 업무숙지도 등 8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평균 84.2%로 나타나 도청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게 전화 응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항목별로는 신속성이 96.6%로가장 높았으며, 경청태도 92.6%, 응대태도 86.4%, 설명태도 86.2%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종합건설사업소 91.1%, 노인간호전문센터 91.1%, 공무원교육원 89.3%, 산림소득개발원 89%, 방호구조과 88.9%, 감사관실 88.5% 순으로 나타났다.

유관기관(단체) 만족도 80.2%

부서별 업무와 관련한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2,783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의 신속성, 접촉 용이성, 업무지원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평균만족도가 79.2%로 나타났다.

조사항목별로는 친절성 85.4%, 적극성 82.7%, 접촉 용이성 81.2%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문제 발생시 대안제시는 7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축산기술연구소(89.5%), 수산자원개발연구소(87.4%) 등 사업소와 소방관서가 높게 나타났으며, 감사관실(67.6%), 산림소득 개발원(71.45)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기업인 만족도 79%

도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관련하여 39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절차, 친절성, 신속성, 지원대상 선정기준 등 16개 항목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가 79.0%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조사항목별로는 담당자의 친절성 83.1%, 민원처리의 신속성 80.3%, 자금지원 대상업체 선정기준의 합리성 75%로 조사되었다.

도정 인지도 51.8%

도민 226명과 타시도 주민 274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주요 시책에 대한 인지도를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도민 88.5%와 타시도 주민 21.6%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여 평균 51.8%가 경북도정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책에 대한 인지 경로는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가 56.2%, 인터넷 11.4%, 지역신문, 케이블 TV등이 10.8% 순으로 조사되었다.

시책별로는 경북방문의 해 55%, 도청이전 46.4%, 2007경주세계문화EXPO 69.4%로 나타났으며, 올해 문화EXPO를 관람 하겠다는 응답자가 54.8%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

교통 편리 72.5%, 독도가 대한민국 땅 87.5%

인천공항 외국인 출입국자 200명을 대상으로 경북에 대한 인지도를 면접 조사한 결과 총 응답자의 29.5%가 경북을 알고 있었으며, 대륙별로는 아시아인의 경북 인지도가 36%로 가장 높았으며, 북아메리카 29%, 유럽 25%, 오세아니아 8.5% 순로 조사되었다.

독 도 영 유 권82.7%17.3% ❍ 독도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41.5%로 경북에 대한 인지도보다 독도에 대한 인지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독도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자 중 82.7%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고 올바르게 알고 있는 반면, 17.3%는 일본 영토로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지경로로는 대부분 언론매체(42.4%), 친구·친지(33.3%), 인터넷(19.7%)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한국기관(4.5%), 관광안내 서적(4.5%), 여행사(6.1%)를 통해 인지한 경우는 낮게 나타났다.

경상북도의 이미지에 대해 응답한 111명 중 전통문화가 풍부하다는 응답이 63.9% 자연환경이 수려하다 61.2%, 교통이 편리하다 72.5%로 조사되었다.

의정활동지원 만족도 89.3%

도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행정지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55명 중 54명 응답) 만족한다는 응답률이 89.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도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시설 사용 만족도

도가 관리하고 있는 6개 시설 사용자 632명을 대상으로 접근성, 시설유지관리, 편의시설 등 5개 항목에 대해 1:1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64.3%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항목별로는 접근성이 69%로 가장 높고, 편의·부대시설이 58.6%로 가장 낮게 나타나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시설별로는 민물고기전시관 73.2%, 산림박물관 71.5%%, 팔공산 도립공원(야영장) 66.8%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정책기획관실 담당자 민경삼 053-950-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