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8월 1일 개봉 예정인 영화 <힛쳐>의 매력적인 여배우 소피아 부쉬를 국내 배우가 대신한다면 누가 가장 잘 어울릴까? 최근 영화포털사이트 무비링크에서 실시한 재미있는 폴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힛쳐>의 제작자 마이클 베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국내 여배우는?”이라는 설문에서 최근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 김아중이 33%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추천하고 싶다!

할리우드의 명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베이는 그 동안 <아일랜드>의 스칼렛 요한슨, <진주만>의 케이트 베킨세일, <아마겟돈>의 리브 타일러 등 여러 신인 여배우들을 발탁하여 세계적인 톱스타로 자리매김시키는데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왔던 만큼, 만약 그가 한국 여배우들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누구를 추천할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지대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여배우 중 그 영광을 차지한 것은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던 김아중. 작년 말 개봉해 올해 초까지 상영하며 7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연기 변신과 함께 티켓 파워까지 입증했으며 지난달 열린 대종상시상식에서도 당당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영화계의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서며 네티즌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올해 개봉한 영화 두 편인 <힛쳐>와 <트랜스포머>에서도 각각 소피아 부쉬와 메간 폭스 등 건강미와 지성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미녀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할리우드의 새로운 별로 만들었기에 동일한 이미지를 가진 건강미인 김아중이 뽑힌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 한편 <중천>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를 뽐냈던 김태희와 <황진이>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송혜교가 각각 24%로 공동 2위를 달렸으며 CF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도 캐스팅된 전지현이 18%의 지지를 받아 4위에 랭크 됐다. 이번 폴 설문의 특징은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여배우들 중 어느 한곳에 표가 몰리지 않고 고른 분포를 보인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세계적 거장으로 올라선 마이클 베이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여배우를 모두 추천하고픈 네티즌들의 염원이 담겨 있는 듯하다.

최근 열린 언론시사에서도 스피디한 전개와 인상적인 숀 빈의 연기로 큰 호평을 받은 영화 <힛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제작해 더욱 완성도 높은 스릴러로 평가 받고 있다. 오는 8월 1일 <힛쳐> 개봉과 함께 극중 여린 듯 강한 여주인공 그레이스를 연기하는 여배우 소피아 부쉬와 국내 네티즌이 추천하는 김아중의 모습을 오버랩 해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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