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 시민창안 공모가 실시되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느끼는 시정의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수용하기 위해 ‘2007 시민창안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격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제목, 현실태 및 문제점, 개선방향, 기대효과 등으로 구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창안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경개선대책, 예산의 절감 및 주민편익증진, 문화관광산업육성, 체육진흥, 대중교통 개선, 시민복지증진 및 도시미관 조성, 기타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공지 이용되고 있는 사항 및 특허권 등을 취득한 사항, 이미 채택됐거나 기본구상이 유사한 사항, 의견개진, 불만사항, 특정 개인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 등은 제외된다.

응모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울산시 인터넷홈페이지(www.ulsan.go.kr) 시민창안 공모란을 이용하거나 우편(680-701, 남구 중앙로 182 울산시 기획관실 시민창안 담당자), 팩스(052-229-2119)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창안 선정은 오는 9월 실시되며 시상은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30만원 등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창안 공모는 행정서비스를 행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가 아닌 서비스를 받는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안할 수 있는 제도”라며 “활발한 시민창안 공모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민창안 심사 결과 ‘풀흰나비 복원추진’과 ’울산 진·출입로 장미터널 도로 조성‘이 동상에, ’다리난간을 이용한 강으로 향하는 물줄기 분수설치, ‘문수월드컵 경기장 활용방안’이 장려상에, ‘토큰박스 개선’과 ‘공원안내 팸플릿 제작’ 등의 창안이 노력상에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기획관실 모은아 052-229-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