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토지를 등록·공시하는 지적제도의 생성부터 현재까지 변천과정을 조사ㆍ정리하여 지적에 의한 울산의 발전상을 재조명하고 지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울산지적 50년사’를 발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지적 50년사’의 알찬 제작을 위해 시 지적과장의 주관 하에 지적업무담당 공무원, 대한지적공사 직원, 과거 지적업무 종사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반을 구성,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내년 10월경 발간할 계획이다.
주요 수록내용은 지적제도의 변천과정(1962년 이전, 지방행정기관 이관 이후), 울산지역 지적의 변천(행정구역 현황, 토지등록현황, 지적행정 조직, 대행법인 조직) 등이다.
또 지적관련 사료(토지 및 임야조사 사료, 지적공부의 변천, 측량기기 등), 지적관련 일화 및 행사(일화·야사, 각종행사), 울산 지적인 인명록 등이 기술된다.
이밖에 지적관련 고문서, 장비, 행사 등의 기록사진도 실을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관련 자료의 조사와 수집을 위해 관련 행정기관, 대한지적공사 등에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울산지적 50년사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관계기관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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