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 하나면 끝, 정말 쉬운 골프스윙분석시스템 ` M-Vision'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드디어 골프 연습장과 레슨 프로가 기다리던 스윙분석시스템이 출시되었다.

복잡 다양한 기능들로 정작 사용을 할 때는 불편함을 느끼게 했던 기존 고가의 스윙분석시스템과는 달리 심플하면서도 스윙분석에 꼭 필요한 기능들로만 구성되어 경제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M-Vision(이하 엠비전)이 바로 그것.

엠비전은 조아골프(대표 김기복 www.e-mvision.com)에서 야심 차게 기획하여 시장에 선보이는 스윙분석시스템으로 기획 단계부터 마지막 필드 테스트까지 스윙분석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이거나 필요로 하는 프로의 의견들을 집약하여 개발, 국내 골프연습장의 실정을 고스란히 반영하여 탄생한 제품으로 사용과 관리가 매우 쉽다.

괄목할 만한 것은 사용자 중심에서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한 우수한 기술력이다. 엠비전은 타사 스윙분석소프트웨어와는 달리 녹화를 하지 않아도 오버레이 기능으로 간편하게 스윙을 분석할 수 있다. 이 오버레이 기능은 엠비전에만 있는 기능으로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인 기술이다. 또한, 스윙분석에 필요한 모든 작동을 리모콘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카메라를 동작함으로써 발생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레슨 흐름에 지장을 주었던 것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혼자서도 쉽게 사용하여 자신의 스윙을 분석할 수 있다.

실제로 엠비전 개발에 참여한 한국PGA 나병관 프로는 “연습장은 불황 타개를 위한 하나의 서비스 옵션으로 프로는 자신의 스윙 연구와 레슨을 위한 도구로서 스윙분석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져가는 것은 현실인데 솔직히 기존 고가의 스윙분석시스템은 기능을 익히고 사용하는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어렵게 익힌 후에도 정작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태반인 것에 반해 엠비전의 경우 10분이면 사용법을 마스터할 수 있었고 기능면에서도 다른 고가의 제품들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었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믿을 만하다. 조아골프의 김기복 대표는 사후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세무회계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회사를 창업하여 20년 동안 경영, 대표이사직을 지낸 바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스윙분석시스템을 시작으로 스포츠에 IT를 접목한 많은 제품을 개발하여 스포츠 과학에 기여하겠다고 한 조아골프의 행보와 골프 스윙분석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열 엠비전의 발전이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e-mvision.com

연락처

조아골프 마케팅팀 최미숙 대리 (010-9800-4834,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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