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시는 중국 북방지역 최대의 상업무역 중심지로 최대의 인공 항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항만 가운데 부산과의 물동량이 가장 많은 항으로,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은 지난해 11월 부산시의 제안을 같은 해 12월 따이 샹롱 텐진시장이 적극 동의함에 따라 이뤄졌다.
7월 22일(일)부터 7월 24일(화)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중국 텐진(天津)시를 방문하는 허남식 시장은 ‘한·중·일 물류협력 텐진 국제컨퍼런스’(7.24)에도 참석, 부산-텐진-발해만 물류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홍재형 국회의원, 조이제 동북아경제포럼 의장, 따이 샹롱 텐진시장, 쩌우 핑 중국 API 의장, 나카야마 타로 일본국회의원, 마루카와 일본국제협력은행 이사, 야마시타 쇼이치 일본국제동아시아연구센터 소장, 제렐츄룬 욘돈-오이도브 몽골 부수상 및 선임경제특보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부산-텐진간 교류협력과 한·중·일 항만물류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환황해-환발해 항만물류의 원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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