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TI사업단(단장 : 상과대학 윤충원 교수)이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중국 상해와 북경을 방문해 중국시장조사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현지 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하여 큰 성과를 올렸다.

특히 2개국에서 전개한 현지무역상담회는 현지 Kotra무역관의 협조를 받아 사전에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을 찾아 자체적으로 수출상담이 이루어짐으로써 상담성과를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무역전문가를 희망하는 사업단 요원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바이어 및 교보바이어와 3건의 에이전트계약체결을 제의받고 현재 이를 추진 중이며, 실제로 순창고추장과 칫솔 등 도내 중소기업제품 5~6개 품목을 지속적으로 수출하기로 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현지바이어들과도 2~3개 품목에 대해 계약체결을 위해 Follow-up중이다.

전북대 TI사업단은 지난 2001년부터 산업자원부와 전북대 지원 하에 전북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지원과 대학 재학생들에 대한 무역현장경험을 통하여 무역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사업단으로서 금년부터는 전북도청 등 지자체가 지원에 동참하여 도내 중소업체 제품 수출지원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하여 사업단은 매년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및 계약체결활동을 비롯하여 통관, 운송 및 보험, 선적서류 작성, 네고업무지원 등 수출업무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왔다.

사업단장인 윤충원 교수는 금번 해외현지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이루어 질 수 있게 된 것은 전북도청,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리고 Kotra현지무역관은 물론 Kotra본사 및 전북무역관의 적극적인 지원의 덕택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TI사업단의 후속사업으로 금년 8월부터 전개되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활동과정에서는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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