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Digi X Dizzy’라는 슬로건으로 디지털 영화와의 아찔한 만남의 장을 펼쳐갈 새로운 영화축제,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이 드디어 오늘 개막한다.

7월 20일 (금) 오후 6시 CGV 압구정 1관에서 진행될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의 개막식은 ‘영화 관람’이라는 영화제의 가장 첫 번째 목적에 충실하고자 개막작과의 집중적이고 열정적인 만남을 목표로 간소하고 압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정성일, 박기용 두 공동 집행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프로그래밍 컨설턴트 소개와 총 1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인사가 이어진다. 그리고 ‘발견’을 모토로 하는 CinDi 2007의 경쟁 부문 출품 감독인 자오 예 감독, 장 위에동 감독, 위 광이 감독, 왕 홍 감독, 조우 얀 감독, 이카와 코타로 감독, 타카하시 나오하루 감독, 김덕철 감독, 최용석 감독과 초청 부문의 리 홍치 감독이 CinDi의 관객들과 첫 인사를 나누게 된다.

또한 이 외에도 임권택 감독, 박종원 감독, 박흥식 감독, 공수창 감독, 이성강 감독, 김태용 감독, 민규동 감독 등 국내 유명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예지원, 유아인 등 많은 국내 영화인들은 물론, 소설가 김영하, 신경숙, 시인 남진우, 만화가 정우열, 작사가 윤사라, 작곡가 이상렬 등 다방면의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 ‘CinDi 2007’의 첫 걸음을 함께 할 예정이다.

‘시네마 디지털 서울’의 개막작으로는 데이빗 린치 감독의 <인랜드 엠파이어>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컬트의 왕, 데이빗 린치 감독이 필름 대신 디지털을 선택하여 처음 만든 작품으로, 매우 개인적이며 동시에 가장 새로운 작품이다. 언제나 진보적이고 새로운 작품으로 세계를 흔들어놓았던 데이빗 린치 감독, 그가 ‘디지털’과 처음 만나 만들어낸 <인랜드 엠파이어>는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이 지향하는 아찔한 디지털 세계와의 만남, 그 첫번째 비밀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은 7월 20일 개막작 <인랜드 엠파이어>를 시작으로 7월 27일 폐막식까지 총 8일간 경쟁과 초청 두 개 부문에 걸쳐 14개국 40편의 새롭고 놀라운 디지털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여름을 가장 쿨하게 만들어 줄 매혹적인 영화제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웹사이트: http://www.cin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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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사무국 02-2017-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