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5년 7월 8일 관광레저형기업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무주관광레저기업도시는 2006년 10월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07년 2월 6일 문화관광부에 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 신청한 무주기업도시가 ‘07. 7. 12 환경부의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를 끝내고 ‘07. 7. 19 건교부에서 개최된 중앙도시계획 위원회 심의를 완료하였다.

그동안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 수용한 주요 내용을 보면
- 산림생태휴양시설 제척 및 생태보전을 위한 녹지 확보
- 스키장 축소(6면⇒4면)
- 덕유산국립공원과 이격거리 확보를 위하여 시설물 축소
- 무주리조트와 연계를 위한 곤도라 설치는 별도로 자연공원법에 의거 시행 등이다.

이에 따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가 완료되면 사업계획은 당초 243만평에서 232만평으로 11만평(358천㎡)정도 축소될 것으로 보이며, 도에서는 문화관광부와 협의하여 ‘07. 7월말까지는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2007년 8월부터 실시계획 수립과 각종 영향평가(환경, 교통, 재해)를 실시하여 2008년 중에는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며, 편입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하여 보상계획 열람 공고와 토지소유자 확인 등을 거쳐 2007년 10월경에는 본격적인 편입토지 보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기업도시의 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지원 방안이 중앙부처(국무조정실, 기획예산처, 건교부, 문광부)차원에서 논의되어 주 진입로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기로 확정하였다.

따라서 기업도시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는 2009년에는 기업도시 진입로의 4차선 확포장 사업도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무주관광레저기업도시는 무주군과 대한전선에서 무주군 안성면 일대 243만평에 ‘반디리조트시티’라는 선진국형 레저휴양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태권도공원과 더불어 우리도 동부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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