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통문화중심도시로서 전통문화의 내실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전주시가 이번에는 전통문화의 소프트웨어 구축에 두 팔을 걷어 붙이고 한자문화 영재캠프를 개최한다.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한옥마을!”이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캠프는 재미있는 한자교육, 전통문화 체험학습 등을 통한 한자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다.

오는 8.12~8.16까지 4박 5일간 향교, 오목대, 양사재 등 한옥 마을 일대에서 합숙으로 진행되는 한자문화 영재캠프는 사자소학을 중심으로 한 한문교육, 한국화, 서예, 전통예절 등의 체험교육, 함께 어울리며 협동의식을 기르는 공동체 교육, 한옥, 한지, 한식, 한복 등 지역문화 교육 등 전통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심 속의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캠프이니 만큼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이 될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에 한해 모집하고 7.23~8.4까지 전주시청 행정혁신과 또는 전주시 평생학습센터에 신청서만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전주시는 올해 이번 캠프 외에도 겨울방학을 이용해 한자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캠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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