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시큐리티, 파주약사회 환자의 처방전 파쇄계약

파주--(뉴스와이어)--파주약사회는 환자의 처방전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책임의식을 가지고 문서 파쇄 업체인 모세시큐리티(www.gomose.co.kr)와 문서파쇄 계약을 맺었다.

보관연한이 지난 환자의 처방전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함으로서 개인정보 문서 처리에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보여 주고 있다.

3년 전부터 파주약사회에서는 관내 약국들에게 공문을 보내 참여약국의 신청서를 받고 (주)모세 시큐리리에 통보하면 (주)모세 시큐리티에서는 이동 파쇄 차량으로 약국 앞에서 직접파쇄하거나 파쇄 공장에 입고하여 파쇄를 하고 있다. (주)모세시큐리티는 신한은행의 유가증권 및 수표를 파쇄 하고 있는 경험과 시스템으로 파쇄 완료 후 사진 및 관련 자료를 파주약사회에 제출한다.

기존의 재활용업체에게 위임하던 방식을 전문문서파쇄업체에서 처방전에 기록되어 있는 주민등록번호, 투여약품명,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질환의 내용 등이 담겨있는 처방전을 완벽하게 파쇄 처리하고 있는 것이다.

(주) 모세 시큐리티의 조영욱 대표이사는 “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약국에 문서 파쇄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 중이고 약국의 파쇄서비스로 인하여 사회적 일자리가 제공 될 것입니다. 그리고 파주약사회는 개인정보취급 문서처리에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모세시큐리티 개요
(주)모세시큐리티는 개인정보의 유출 및 기업의 기밀문서보안을 책임지는 문서파쇄 전문 기업이다. 금융권, 법무, 세무, 유가증권, 공공기관 등 많은 거래처를 통해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esecurity.com

연락처

김성실 대리 031-954-4777 016-243-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