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거석 전북대 총장, 이중흔 전라북도 부교육감, 심정연 전북도 복지여성국장과 대학 관계자, 전국 비만 관련 연구자, 도내 학교 및 지역사회 보건 건강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 심포지엄에서 '비만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라는 주제로 강재헌 인제대 비만센터장, 최홍석 보건복지부 건강생활 팀장, 정슬기 전북대 교수가 발표를 하였다.
2부 현판식 및 기념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비만연구센터는 앞으로 비만에 관한 다각적이고 총체적인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상담 및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비만센터로서 비만퇴치 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훌륭히 담당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부설 비만연구센터는 첫째, 의학, 영양학, 체육학, 역학, 보건, 간호학, 심리학 등 학문의 총체적 비만에 관한 연구 업무 둘째, 통합적 연구의 학술활동 및 지원 업무 셋째, 전문적인 비만 관리자 양성 및 일반인 대상 교육 넷째, 비만인의 예방, 관리 및 진료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와 국가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 비만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비만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비만 교육 및 관리도 계획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도내 제일의 국립대학으로서 올바른 식사요법과 운동지도, 건강관리 등 실생활과 연계시킨 범도민 비만퇴치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전북대 비만연구센터는 진수당 보건진료소 옆 104호실에 자리잡게 되며 연구분과, 교육분과, 지역사회지원분과, 대외협력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대 의대, 간호대, 생활과학대 식품영양학과, 사범대 체육교육과, 자연대 스포츠과학과, 보건진료소 팀장 등 총 20명의 교수 및 전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만연구센터의 비만상담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받아 인터넷, 면접상담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비만인의 건강과 학문적 연구의 자료를 위한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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