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최근 발생한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 대해 현금 20만불을 긴급지원하였다. 지원금은 7.18(수) 파키스탄 주재 우리 공관을 통해 파키스탄 재난관리청에 직접 전달되었다.

지난 6.23 사이클론 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Sindh주 및 Beluchistan주를 강타하여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37만명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다(7.18 현재). 이와 관련,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사우디 등 국가와 각종 국제 NGO 단체들은 구호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엔은 7.15 파키스탄 홍수피해 구호를 위해 38백만불 상당의 국제적 지원이 필요함을 밝히고 이에 대한 각국의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정부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재난재해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신속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도 마다가스카르 홍수, 솔로몬제도 지진해일, 우루과이 홍수, 몰디브 해일 발생시 재해구호를 위해 3만불에서 10만불 규모의 긴급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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