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119구급대를 이용한 임산부는 2005년 140명으로 1일 평균 0.4명이던 것이 2006년에는 191명으로 0.5명, 올해에도 6월말 현재 129명으로 하루에 0.7명의 환자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증가는 그동안 정부차원의 출산장려 정책으로 인한 수요증가와 119구급차량 내에서 출산한 미담사례가 보도매체를 통해 홍보됨으로써 119구급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때문으로 도 소방본부는 자체 진단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임산부 중에는 출산예정일을 잘못 알았거나 야간 분만이 가능한 병·의원이 없는 지역에서 불가피하게 자가 출산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 산모와 아이의 건강에 치명적 위해가 될 수 있다”며 “출산이 가까워지면 분만세트 등 장비가 갖춰진 119구급대를 이용하고, 사전에 이용신청을 예약해 안전한 출산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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