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영세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마을회관 등에서 임시 생활하는 것을 보고 소방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주택 화재보험 들어주기’를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화재보험을 들어준 가구는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박 모 노인(여·81세)을 비롯한 122가구이다.
보험기간은 1년이고 보상금액은 가옥 등 부동산 3천~6천만원, 가재도구 등 동산 1천만으로 적게는 4천만원에서 많게는 7천만원을 지급받는 보험상품에 가입했다.
뿐만 아니라, 화재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된 화재사고 피해 이재민 지원단이 잔해물 제거와 가재도구 세척활동, 행정 업무처리 등 복구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사고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유관 기관ㆍ단체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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