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상을 수상한 발명은 유전자의 질량 차이를 이용한 DNA 변이 분석기술에 관한 것으로써, DNA내 유전변이가 밀집한 주요부위를 직접 절단해내고 조각난 유전자 절편의 질량을 측정하는 RFMP(제한효소질량다형성) 기술을 적용하여 DNA내 수 십 가지 변이를 일괄 진단할 수 있는 신 개념의 나노 진단법이다. RFMP 기술을 적용한 B형 간염약제 내성검사는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저렴하게 시행되고 있어 간염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으며, RFMP 기술은 2006년 한 해 기술이전에 의한 로열티로만 1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충무공상을 수상한 발명은 PDP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명실 명암비를 개선한 것으로써, 여타 국내외 업체들이 블랙 스트라이프(Black Stripe)를 적용하거나 빛이 유리필터를 투과하는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을 적용한데 반해, 본 발명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색기술을 PDP에 적용함으로써 PDP의 화질개선을 위한 문제점 중의 하나인 명실 명암비를 크게 개선하여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로 평가되며, 현재 “깐느”라는 PDP TV에 적용된 기술이다.
지석영상을 수상한 발명은 상실된 치아의 수복을 위한 치과용 보철물에 관한 것으로써, 종래의 기술이 상실된 치아의 수복을 위해 인접 치아의 표면을 깎아 내고 그 위에 보철물을 씌우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본 발명은 치아의 구조적 특징을 이용하여 인접 치아를 깎지 않고도 인공치아를 설치할 수 있는 기술로써 그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우수한 기술로 평가된다.
정약용상을 수상한 디자인은 원통형 엠피쓰리 플레이어 본체의 좌우 측면에서 스피커가 힌지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양을 갖게 되어 청각적·시각적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며, 고성능 스피커와 카드리드기, USB 연결장치도 구비하는 등 기능적 측면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의 제품들이 내장형 메모리를 사용한데 반해 본 제품은 디지털카메라에서 사용되는 SD/MMC 메모리 카드 등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구매자의 추가적인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특허기술상은 특허청에 등록된 우수기술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발명자의 사기와 발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992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매 분기별 우수 특허 3건과 우수 디자인 1건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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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심사본부 특허심사정책팀 서기관 신용주 (042-481-5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