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올가’ 롯데백화점 관악점 오픈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친환경식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전문기업 올가홀푸드(대표: 이규석, www.orga.co.kr)는 7월 20일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샵인샵(SIS)형태의 ‘올가(ORGA)’매장을 오픈 했다.

‘올가 롯데백화점 관악점’은 개점기념 행사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친환경 과일과 양곡, 유기농 과일 주스 등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5~20% 할인 판매하며 1+1 증정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올가 롯데백화점 관악점’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인증 받은 유기농ᆞ무농약 등의 친환경인증 양곡, 채소, 과일에서부터 ‘MSGᆞ합성 착색료ᆞ합성 보존료’를 넣지 않는 3無 첨가 원칙을 지켜 만든 유기가공식품, GMP(우수건강식품제조관리기준)에 기준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유기농 밀가루과 친환경인증 원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올가 베이커리, 로하스(LOHAS) 정신을 담고 있는 생활용품 등 650여가지의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판매한다.

㈜올가홀푸드에서 판매하는 친환경농산물은 국가공인기관의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칠 뿐만 아니라 ‘풀무원기술연구소’의 엄격한 잔류농약검사를 또 한번 거치므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내부에도 ‘식품안전팀’이 있어 정기적인 산지관리와 까다로운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가홀푸드 이규석 대표는 “이번 올가 롯데백화점 관악점 오픈으로 그 동안 올가 매장이 없었던 동작, 관악 상권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식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LOHAS)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완전식품으로 바른 식생활을 제안하는 일에 적극 앞장 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로하스(LOHAS) 문화 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국내 친환경식품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국내 친환경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27.7% 증가한 17,518억원으로 예상되며, 2010년에는 34,9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료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소. 2007년 6월)

웹사이트: http://www.or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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