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단계 활동으로 년중 국·도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중심으로 태풍·장마 등 재해 대비 사업추진상황과 안전사고 방지 대책, 기한내 사업마무리, 법령 등 각종 규정 준수 등을 확인·점검하고 문제점 등 발견시 즉시 시정·보완 조치하고 향후 농산물 유통의 운영관리 방안 등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정부 지원 시설물의 안정적인 유지 관리, 효율성제고, 사고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2단계 활동으로 관련 중앙부처와 타시도 및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우수시책과 정보·자료수집,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등 시책개발을 위하여 8~9월중 담당 분야별 4팀으로 구성하여 2~3일간 관련 중앙· 타시도·선진현장을 방문하여 수집한 우수한 시책은 내년도 신규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 활동으로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농산물도매시장, 대형 유통업체, 농협, 농산물유통공사, 한국식품연구원 등 농산물 유통 현장(유관기관)에 직원들을 2~3일간 직접·근무토록 하여 업체의 애로사항, 문제점, 발전방향 등을 충분히 습득하고 현장의 임직원들과 동고동락을 함께하는 행정,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농산물유통 시책에 반영하는 등 생동감이 넘치는 도정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농산물유통과의 현장행정 성과결과를 바탕으로 농수산국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한미 FTA타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축산업에 대하여 경쟁력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한편, 우리 농축어업인과 농업, 어업, 농촌의 새로운 기회와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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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안대현 053-950-3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