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위조상품의 폐해와 심각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위조상품 비교전시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국회의원, 경제단체장, 소비자 단체장, 주한외교사절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는 현대모비스·LG 전자·루이비통·구찌·버버리·샤넬·나이키 등 국내외 50여개 유명브랜드의 위조상품과 진품 1,000여점을 비교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또 위조상품 피해 사례를 전시하고 관세청의 지적재산권 보호절차 및 단속활동 등을 소개하고 진품찾기 행사, 전시회 소감문 및 UCC 공모, 즉석퀴즈풀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국민들의 위조상품 사용에 대한 폐해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는 가수 태진아씨와 탤런트 견미리씨가 지재권 지킴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관세청은 위조상품 불법거래를 근절하기 위하여 지난 4월 지재권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0일간(4.16~7.24) 집중단속 실시, 환적·수출화물을 포함한 전방위 단속 등 관세국경에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반기동안 480건, 1,9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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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조사총괄과 손성수 사무관 (042)481-7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