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사천세계타악축제 개최
두드림을 소재로 한 2007사천세계타악축제가 오는 8월2일부터 5일까지 경남 사천시에서 열린다.
삼천포대교의 화려한 야경속에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세계타악축제한마당을 비롯해 전국타악경연대회, 거리공연, 세계타악기 전시 및 체험 등 신명나는 두드림의 세계가 펼쳐진다.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 세계타악축제한마당에서는 미국, 브라질, 대만, 일본, 프랑스,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등 국내외 9개국 11개 타악팀이 참여해 한여름 밤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게 된다.
특히 세트드럼의 신동이라 불리는 미국의 "토마스 랭", 브라질 삼바타악의 대부 "두두투치", 마임과 타악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씨에 까멜레옹"이 펼치는 타악퍼포먼스는 신선한 문화충격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4일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국내 최고의 타악팀을 가리는 전국타악경연대회가 개최되며, 축제기간 동안 60개국 1천여점의 이색적인 타악기 전시와 체험학습관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향토풍물한마당과 상설무대 이외의 사천시내 다중집합장소에서 공연팀이 게릴라식 거리공연을 펼침으로써 행사장을 찾지 못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추억공간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올해로 두번째 개최되는 축제는 행사공간이 전국 제일의 일몰지인 실안바닷가 전경과 삼천포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속에 만들어져 축제와 아이관광, 싱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웹사이트: http://festival.aerospace.go.kr
연락처
사천세계타악축제추진위원회 이상언팀장, 055-831-2466~70, 016-586-5118, www.sacheonpercuss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