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 익산대 통합 논의 해결 실마리 찾아

- 김완주 지사 제의로 20일 서거석 전북대 총장, 조좌형 익산대학장, 이한수 익산시장 회동
- 실무협의회 가동 등 4개항의 합의 결과 도출

전북대 익산대 통합문제와 관련해 김완주 전북도지사와 전북대 서거석 총장, 익산대학 조좌형 학장, 익산시 이한수 시장은 20일 저녁 회동해 통합추진 실무협의회를 가동키로 하는 등 4개항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김완주 지사의 제의로 이뤄진 이날 모임에서 성공적인 통합 추진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그동안 난항을 거듭해 왔던 통합 논의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합의 사항>
1. 전북대와 익산대가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립대 통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조해 나간다.
2. 통합 작업은 반드시 익산시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3. 통합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북도와 익산시가 적극적으로 해결 노력을 펼쳐 나간다.
4. 21일 전북대, 익산대와 전북도, 익산시 등이 참여하는 통합추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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