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3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유원지, 해수욕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하절기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위생업소 등에 대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대상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 해수욕장내에 있는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와 함께 도시락류, 음료류, 빙과류 등 하절기 다소비식품 제조업소, 시장주변, 영세 식품판매점 등 위생취약지역 등이다.
합동단속반에는 도청 5명, 시군 25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 등 모두 52명이 함께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을 보면, 손님을 꾀어 들이는 행위, 변태 영업행위,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및 행락지에서 바가지요금 징수행위, 업소 내에서 선량한 미풍양속을 해치는 영업행위 여부 등이다.
또, 식기류 등 살균세척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변조하는 행위 등 제반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와 함께 문제가 우려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 등도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락지 및 다중이용시설의 불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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