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샘물교회소속 단기봉사단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된 사건과 관련하여, 7.21(토) 오전에 장관주재 관계관 회의를 열어 아프가니스탄 등 우리군이 주둔하거나 종교 갈등 등으로 자유로운 여행이 금지되어 있는 지역에 대한 여행 및 봉사활동 등을 금지하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문화관광부 종무실(실장 김장실)은 금일 14:30, 사랑의 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요책임자들과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여행자제 지역과 여행제한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소속교단과 협의를 하고, 소속교단은 문화관광부와 협의하여 여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관광부는 여행업계, 관광업계 등과 협의를 거쳐 앞으로 여행사들이 여행금지지역 및 여행제한지역으로는 여행상품을 출시하지 않도록 하였으며(’07.7.20, 한국일반여행업협회 ‘해외여행 상품공급 안전수칙’ 제정)

여행자제 지역 및 여행유의 지역으로 여행하는 여행자에게는 사전에 해외여행지의 안전사항(치안상태, 질병발생)을 알려주도록 하고, 여행자제 지역 및 여행유의지역으로의 여행상품에 대해서는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와 함께 여행객의 안전을 담보 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베트남 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 카불주재 한국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태수습을 돕도록 조치하였으며, 피랍자의 신속 안전 귀환을 위해 필요시 인력도 지원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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