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수도권과밀반대 강원본부 (상임대표 진장철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공조, 7.24 14시 춘천 명동에서 열리는 가두서명을 필두로 전도민이 참여하는 「수도권집중화반대 및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에 본격 착수하기로 하였다.

「천만인 서명운동」은 현재 국회에 수도권규제의 무력화를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 11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2건, 수질환경보전법 2건 등 15건의 법령개정안이 발의중이다.

정부에서도 선진국형 기업환경 구축과 투자촉진을 명분으로 한「2단계 기업환경개선 종합대책」을 통해 수도권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음에 따라, 금년의 대통령선거 등 정치일정을 틈타 수도권이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규제완화 시도의 차단과 주요정당, 대선후보들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제시·공약 등을 사전차단하려는 것으로, 도내에서는 7.24 춘천명동에 열리는 가두서명을 시작으로 모두 595천명의 도민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서명운동 개요 》
① 천만인 서명운동
·기 간 : 2007. 7.10~9.10
·주 관 : 수도권과밀반대 전국연대
·서명인원 : 1000만명 (전국민의 20.4%, 비수도권의 39.5%)
→ 도내서명 : 595천명 (전 도민의 39.5%)

② 천만인 서명운동 가두서명 (춘천지역)
·일 시 : 7.24 14:00
·장 소 : 춘천 명동 (동서백화점 입구)
·참 석 : 도지사, 도의회의장, 춘천시장, 춘천시의회의장, 수도권과밀
반대 강원본부, 시민 등
·내 용 : 가두서명 및 퍼포먼스

※ 범도민 서명운동 확산 위해 춘천, 원주, 강릉 동시 행사 추진
- 강릉지역 : 강릉시 대학로 (14:00시, 150명 내외)
- 원주지역 : 원주시 농협중앙회 앞 (14:00시, 100명내외)

시군별로 각급 기관ㆍ단체장, 시군 의원, 기업체 종사자, 시민등이 참여하여 도민들의 서명운동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수도권 규제완화의 문제점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 부각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천만인 서명운동」이 종료되면, 비수도권 13개 시ㆍ도지사가 국회의장 각당 대표 정부 각부처를 방문, 서명부 전달과 함께 수도권규제완화 관련 법률 개정작업의 즉각적인 중단과「선지방육성, 후수도권의 계획적 관리」라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 수도권 집중화 현상 》
·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국가 경제의 70~80%가 집중되어 있음.
- 전체 인구의 48.3%, 지역총생산 47.7%, 공장 등 제조업체 56.6%, 의료기관 51.1%, 서비스 사업체 48.1%, 대학교 39.3%, 공공예금 67.8%, 공공청사 85.4%, 정부출자기관 93.8%, 개별 공공법인 93.4%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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