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위반업소 중 영업장을 무단으로 폐쇄한 북구 일곡동 A업소와 광산구 월전동 B업소에 대해서는 허가 취소했다.
제품위탁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광산구 안청동 C업소와 원료수불부와 생산기록을 작성하지 않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북구 두암동 D업소에 대해서는 각각 1개월과 7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지도점검시 축산물가공품 3개품목 27종과 식육(쇠고기, 돼지고기 등) 46건 등, 총 73건의 축산물을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쇠고기(22건)의 경우 한우 유전자 검사도 모두 한우로 판정되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하절기를 맞아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일제점검을 실시했다”면서“앞으로도 자치구와 합동으로 수시 점검을 실시하여 건전한 축산물 유통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대비, 숙박 음식점의 친절서비스 향상과 하절기 식중독 등 질병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자치구별로 위생 친절서비스향상 실무추진단을 구성 운영 토록 하고 위생업소 종사자 15,000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식 환경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토록 하기 위해 위생업소의 시설과 환경을 9월까지 정비하고 집단급식소등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1,035개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농산유통과 사무관 박철수 062)613-3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