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7월 21일-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활동 중인 유럽 통상투자사절단(단장 김용대 행정부지사)이 이탈리아의 중심 룸바르디아의 주도인 밀라노(현지 시각 7월 20일 11:00)에서 경상북도와 룸바르디아주는 경제문화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통상투자사절단장(행정부지사 김용대)과 룸바르디아주 국제차관(로버트 론자)은 양 도주간 행정수준, 지역여건 등에 대해 활발히 의사를 교환한데 이어 국제 자치단체간의 교류협력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장기적으로 우호교류협약이나 자매결연 추진을 통해 인적, 물적 교류를 망라한 종합적인 교류에 무게를 두고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룸바르디아주는 디자인, 기계분야, 산업클러스터 등에 있어 세계최고 수준을 갖춘 중소기업 모델도시로 유명하며 주도인 밀라노는 금융과 산업 특히, 의류 및 섬유산업은 세계제일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본격적인 교류가 추진될 경우 지역상품전의 개최, 기업투자유치, 기술협력 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방문은 한 - EU FTA협상타결에 대비하여 지방차원에서 발 빠르게 추진한 것으로 우선, 7월 16일 프랑스 파리 몽후즈시에 『경상북도 유럽통상투자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EU진출 발판을 마련한데 이어 7월 18일에는 BRICs, VISTA(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공, 터키, 아르헨티나)이후 구매력이 큰 신흥시장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동유럽의 중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본격적인 『지역특화전략품목 토탈마케팅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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