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여름 휴가철 및 방학 등으로 물놀이 피서인파 급증과 사회적 분위기 이완에 의한 각종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물놀이 사고 취약 지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49일간을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대상 지역별로 담당공무원을 지정, 해당지역의 물놀이 안전사고발생 모니터링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 등을 독려하면서 지역 해당 구·군에 대하여는 통상적 차원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물놀이 안전매뉴얼에 따른 취약지역별 안전대책 추진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구조요원, 구조장비 비치·운영 등 안전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하여 최대한 많은 안전·구조 인력을 배치·운영토록 권고하며 구조장비는 안전·구조요원 미배치 장소에 집중 비치·활용토록 한다.

또한 필요시 사고다발 지역 등 현장을 확인하여 구·군의 안전관리 활동을 촉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 독려 및 기관장의 관심도 제고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부산시 방재민방위과 직원(5명)으로 구성된 물놀이 사고 취약지역 점검반이 오는 7.24(화)부터 7.30(월)까지 합동으로 지역별 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광안리·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소방방재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체계 구축 실태여부와 안전사고 시설과 우려 지역에 대한 정기 및 수시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시설물 무단 설치 등 위법행위 여부를 파악하면서 사고발생시 119구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며 사후에도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안전대책을 수립 후 시설보수, 안전요원 추가 배치, 구조장비 확충 등의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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